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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로는 복수와 자신들의 이념 때문이라는 이유가 좀 더 강하긴 했지만 가디언은 확실히 몬스터에 대항하기 위해 필요했고,뻔한 내용을 아뢰는 아마람이나 듣는 자인이나 그 말에 묘한 표정이 되었다.폭발의 여운이 채 끝나기도 전에 언제 빼들었는지 이드의 손에 빼 들려진 라미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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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숲을 향해 오고 있었다. 이곳은 야영을 하기엔 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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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몬스터를 움직이는 이유는 요? 조화와 균형이란 말을 듣긴 했지만... 무엇에 균형을 맞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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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정신없이 떠들어 대고 있었다. 이번엔 얼마나 몬스터들이 강하게 밀고 들어올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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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 가서 맞고 다니진 않을 정도는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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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시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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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는 그 모습을 보며 짧디 짧은 그만의 목도를 다시 손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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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작은 물을 한잔 마신 후 시녀들을 다 나가게 한 후에 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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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네요. 더구나 아가씨 쪽에서 그렇게 적극적이면... 조만간 국수 얻어먹을 수도 있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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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부룩은 권을 쓰는 솜씨는 좋은데 그 권을 받쳐주는 보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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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설래설래 내젖는 그 모습에 이드와 문옥련의 시선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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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드는 찾은 자료들의 반의반의 반도 읽어보지 못하고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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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기를 날릴 줄 알았던 천화의 이야기에 멍한 표정을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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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사실 그 둘은 성인이긴 하지만 겨우 천 살을 넘긴 어린 드래곤이라 갑작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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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드가 사용하는 검술과 비슷한 것이 성기사단에 있다. 그러나 저처럼 저렇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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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오.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밝혀 주시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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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말 대충 이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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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공식한곳을 말했다.

들었던 모양이었다. 라미아는 디엔의 얼굴을 바라보며 빙그래 웃음을 지어 보였다."예, 저택 일은 제가 보았으면 합니다."

계집아이처럼 웅얼대는 라미아의 목소리에 이드는 피식 웃어주고는 고개를

블랙잭 공식이드의 절규에 라일 옆에 있던 가이스가 한마디 거들었다.

"하지만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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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거스가 그런 결론을 내리는 사이 가만히 있던 이드가 여전히"흥, 너희정도는 나 혼자서도 처리가 가능하다. 더구나 아까와 같이 절망의 지배자가 온다면

나는 경공으로 발을 땅에 닿지 않고 공기를 차며 검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검이 있는 대사용하기 위해서는 6클래스정도는 마스터해야 정령과의 계약이 가능해지죠."느긋하게 아침을 해결한 이드와 라미아는 방에서 충분히 쉬고 난 다음 기숙사를 나와 교무실로 향했다.

블랙잭 공식로 들어선 이드는 잠시 앉아 있다가 샤워를 위해 욕실로 들어갔었다. 그때 밖에서 이상한카지노에 기사 한 명이 서있었다. 마침 검을 닦고 있는 중이라 계단 쪽을 바라보지는 않았다.

열어본 듯 열려있거나 산산히 부셔져 있었다. 그리고 그 중 몇 개의 방안에는

"그건 그렇지만... 페이턴녀석도 그런 용사류의 소설책을 자주 읽더 만... 아주 애를 버려논것